안녕하세요, 센트라이브러리 소속 작가 퍼퓸바입니다.


'사랑의 묘약'이 향기로 존재한다면 어떤 향일까? 라는

상상에서부터 퍼퓸바의 스토리가 시작되었는데요. 


예로부터 사랑을 다룬 수많은 예술 작품 속에서 술은

빠지지 않고 등장해 왔죠. 그 중 '사랑의 묘약'으로써 표현했을 때 가장 어울리는 것이 칵테일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. 


사랑에 관한 칵테일을 향기로 재해석하는 공간,

퍼퓸바를 찾아주신 당신께 사랑의 향기를 전해드릴게요.